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니크 베스테르고르 (문단 편집) ==== 2021-22 시즌 ==== 울버햄튼과의 1라운드 경기에서 교체 출장하여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의 1:0 승리에 일부 공헌은 했으나, 낙하지점 포착에 어려움을 겪으며 불안한 공중볼 처리를 보였다. 느린 발 때문에 아마티와의 사이 공간을 내주는 장면도 나왔다. 2라운드 웨스트햄전을 대비하기 위한 훈련 중 부상을 당해 명단 제외되었다. 레스터 시티 관련 1티어 기자 롭 태너에 따르면, 로저스 감독이 "부상은 그렇게 심하지 않고, 주말 훈련에 복귀하기를 희망 한다."라고 컨펌했다고 알렸다. 하지만 느린 발과 2m에 달하는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레스터에서는 공중볼 경합에서 불안함을 지속적으로 노출하며 지난 시즌 대단히 부족한 역량을 보여줬던 [[다니엘 아마티|아마티]]에게 주전을 내줬다. 오히려 아마티는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이며 [[조니 에반스|주전]] [[웨슬리 포파나|수비들]]이 부상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공백을 잘 메꿔주고 있다. 하지만 [[다니엘 아마티]]가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카메룬|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을 하게 되어 [[맨체스터 시티 FC|맨시티]] 와의 19라운드 경기에 출전하였는데 역시 한심한 폼을 보여주었고 팀은 3대6 대패를 당하였다.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과의 17라운드 순연경기에서도 패스미스로 [[해리 케인]]에게 동점골을 내주는 등 한결같은 폼을 선보였다. 이후 [[다니엘 아마티]]가 복귀하자 바로 주전을 내준 건 덤. 웨스트햄전에서는 후반 막바지 수비를 위해 교체로 들어갔지만 들어가자마자 팀은 세트피스 실점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란데르스와의 컨퍼런스리그 16강 PO 1차전에서는 이적 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압박에서만 벗어나면 충분히 좋은 기량을 펼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다만 PL은 특히 압박이 강하게 들어오는 리그라는 것이 문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